[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게임 유망주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위메이드플레이]](https://image.inews24.com/v1/61d3b055964fa7.jpg)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 측의 채용 연계 인턴십과 교내 게임 개발 지원, 개발진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되어 현업 중심의 경험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달 채용 설명회와 학생 면접을 진행하고, 4명의 고교생을 선발해 내달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발팀에서 3달간 근무하는 고교생 인턴들은 △기획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 각 분야를 경험하며, 내년 1월까지 선배 개발자들의 노하우를 학습할 예정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또한 전교생이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를 위해 국민 게임으로 불리는 '애니팡'을 학생들의 교내 게임 개발 자원으로 지원한다. 최대 4팀을 지원하며, 오리지널 애니팡 시리즈 4편과 '애니팡 사천성', '상하이 애니팡' 등 게임과 지식재산권(IP)을 학생들의 게임 개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위메이드플레이의 개발자도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승곤 위메이드플레이 이사는 "게임 개발자로 활동할 학생들이 애니팡 IP를 소재로 개발자 선배들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들에게 현업 경험과 개발역량을 배가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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