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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찜질방서 LPG 가스 폭발…28명 부상·7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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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숯가마 찜질방 내부에서 27일 오전 10시 17분께 가스가 폭발해 30명 가까이 다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찜질방 이용객, 직원 등 28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3명이 중상, 25명이 경상으로 각각 분류됐다.

27일 오전 10시 17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찜질방 내부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 직원 등 28명이 다치고 7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찜질방 사고 현장. 2025.9.27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연합뉴스]
27일 오전 10시 17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찜질방 내부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 직원 등 28명이 다치고 7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찜질방 사고 현장. 2025.9.27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연합뉴스]

중상자 중 60대 직원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쳤고, 이용객 2명도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폭발로 주말 아침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 등 72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다만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구급·구조작업을 진행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찜질방 내 숯가마 외부에서 직원이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해 장작을 태우던 중, 숯가마 내부에 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숯가마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고, 폭발 충격으로 구조물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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