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티웨이항공이 청주~동남아시아 발리(덴파사르) 정기 노선을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임직원과 청주국제공항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운항 기념행사가 열렸다.
![지난 25일 청주국제공항에서는 티웨이항공 임직원과 청주국제공항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운항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진=티웨이항공]](https://image.inews24.com/v1/2cd3a874948ad3.jpg)
티웨이항공은 중부권 여행객의 해외여행 선택지를 넓히고, 동남아 하늘길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 교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은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출발 편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5시 15분경 출발해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 오후 11시 1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8시 10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편도 약 7시간 20분 걸리며, 시차는 발리가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항공기는 B737-8(189석)이 투입된다. 이 항공기는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해 연료와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다. 기내는 소음 저감 엔진과 공기 순환 시스템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좌석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발리는 △꾸따 해변 △름뿌양 사원 △스미냑 △띠르따강가 △우붓 등 볼거리와 문화 요소가 많아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인기 관광지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과 한 가족이 된 이후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종합 여행 패키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 상품과 연계해 항공권 할인, 숙박 패키지, 레저 이용권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청주발 발리 노선의 운항으로 티웨이항공 고객을 발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안전 운항으로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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