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가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 '제1회 여주시장배 장애인요리대회'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이용한 나만의 혼밥 요리'를 주제로, 장애인들이 직접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립 생활 능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얻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60명(발달장애인 30명, 비발달장애인 30명)으로,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오는 11월 6일 열리며, 심사는 위생 관리, 조리 과정, 맛과 플레이팅 등을 기준으로 발달장애인과 비발달장애인 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진다.
수상자는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명이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여주쌀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요리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을 얻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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