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크래프톤은 24일 서울 본사에서 무루간 인도 정보방송부 장관을 만나 인도 게임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대화를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크래프톤]](https://image.inews24.com/v1/1897ce384be2a7.jpg)
무루간 장관은 현재 인도 정보방송부, 의회업무부 장관을 겸임하며 현지 미디어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로 인도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크래프톤의 업적에 주목해 방문했다.
환담에는 김창한 대표, 손현일 인도법인 대표 등 크래프톤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크래프톤의 인도 게임시장 성공과 성장성, 스타트업 투자 현황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무루간 장관은 특히 크래프톤의 인도 게임산업에 대한 기여와 스타트업 생태계 투자에 감사하며 한-인도 간 교육·기술 교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대화는 크래프톤 입장에서도 인도 시장의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정책 협력과 사업 시너지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창한 대표는 "앞으로도 인도 게임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현재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누적 2억달러(한화 약 2800만원 이상)를 투자했으며, 인도 대표 기업과의 현지 파트너십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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