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이끌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기념행사는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곡미 원장은 비전 발표에서 “2005년 임직원 5명으로 출발했지만, 그 작은 걸음이 오늘의 성장 토대가 됐다”며 지난 여정을 회고했다.
진흥원은 콘텐츠코리아랩(2017), 음악창작소, 콘텐츠기업지원센터(2019), 글로벌게임센터, 메타버스지원센터(2020), 천안문화도시센터(2021), 그린스타트업타운(2022) 등으로 인프라를 확장하며 콘텐츠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2020~2024년 5년간 △지원기업 매출 2169억원 △투자유치 465억원 △전문인력 양성 8404명 △일자리 1502개 창출 등 경영목표 평균 143% 초과 달성 성과를 거뒀다.
향후 비전으로는 ‘충남 콘텐츠산업 혁신기관’을 선포하고, “콘텐츠 진흥으로 충남의 미래산업을 주도한다”는 미션을 제시했다. 융합·성장·상생·신뢰를 4대 가치로 삼아 △콘텐츠 IP 발굴 △아기 유니콘 육성 △전문인력 양성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확대 등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다.
김 원장은 “K-콘텐츠가 세계적 주목을 받는 지금이 충남 콘텐츠가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적기”라며 “지난 2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혁신기관으로서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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