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태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군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등 4곳에서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된다. 태안동부시장과 서부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산물이, 백사장항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에서는 국산 수산물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3만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환급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환급소를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태안 특산물 소비 확대, 관련 종사자들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환급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군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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