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시흥 한 세차장에서 업주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시흥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시흥 한 세차장에서 업주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3ae3ad0cd21363.jpg)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27분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자신이 일하던 세차장에서 60대 업주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사무실에서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이후 그는 직접 112에 전화해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으나 A씨가 구토를 하는 등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우선 병원에 입원 조처했다.
![경기도 시흥 한 세차장에서 업주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41f39d94096037.jpg)
경찰 관계자는 "A씨의 건강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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