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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④6·27 대책 불구 8월 주택대출 증가세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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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값 상승폭 줄었으나 가격 상승폭 둔화 미미
"서울 매매 CSI 여전히 기준치 웃돌고 경매·청약 수요 높아"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정부의 6·27 대책으로 주택 관련 대출 증가액이 일시적으로 둔화했으나, 8월 들어선 다시 증가세를 키우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의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권 가계대출은 7월 2조 3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월(6조 5000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줄어 둔화했다.

그러나 지난 8월 주택 관련 대출은 7월 4조 2000억원에서 9000억원 늘어 5조 1000억원을 기록했다.

[그래프=한국은행]
[그래프=한국은행]

한은은 "은행권과 비은행권 모두 7월 중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했다가 8월에 일부 다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6·27 대책 이후 주택 거래량이 크게 위축됐으나, 가격 상승폭 둔화 정도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그래프=한국은행]
[그래프=한국은행]

아파트 거래량은 6월 1만 2131건에서 7월 4362건으로 64% 감소했다.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6월 1.4%에서 7월 1.1%로 둔화했다.

한은은 "대책 시행 이후에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수 심리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주택가격전망(CSI)이 8월 이후 상승하는 등 주택 가격의 추가 상승 기대를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래프=한국은행]
[그래프=한국은행]

이어 "서울 지역의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CSI는 7월 들어 모두 큰 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준치(100)를 웃돌고, 아파트 경매와 청약시장에서의 수요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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