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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애인 컬링팀, 창단 후 첫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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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 컬링팀이 21일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우승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 장애인 컬링팀이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여자 농아부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후 첫 정상에 올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천 장애인 컬링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천 장애인선수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꾸준히 쌓아온 기량을 바탕으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창단된 여자 농아부 컬링팀으로서,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성과라는 평가다.

선수단 5명 전원은 현재 경기도 대표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우승을 목표로 매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김지영, 허정임 선수는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농아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농아 컬링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박현숙 한국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우승 소식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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