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지난 23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천시사회복지사협회,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시설·기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기념식에 앞서, 아트홀 앞 야외에서는 14개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이 참여한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후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이 이어졌다.
김경희 시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종사자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