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업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을 위한 명절 도시락과 간편식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모델이 편이의점 GS25에서 추석 명절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3b229bcf4b1369.jpg)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혜자추석명절도시락'을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도시락에는 9칸으로 구성된 전용 용기에 흑미밥, 김치볶음밥, 고구마밥 등 3종류의 밥과 함께 △고추장갈비양념제육 △너비아니구이 △잡채 △3색 나물(도라지·고사리·명태무말랭이무침) △모둠전(산적·동그랑땡·김치전) 등이 담겼다.
올해 설 연휴(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시락 매출은 전주 대비 매출이 32.1% 증가했다. 명절 기간 1인 가구, 외국인 등 홀로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도시락을 즐겨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델이 편이의점 GS25에서 추석 명절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246cfc1119a4db.jpg)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도 이날부터 '한가위 간편식 시리즈' 7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정찬 도시락, 모둠전, 갈비, 잡채 김밥 등 명절 한상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한가위 11찬 도시락'은 특제 소스로 구워낸 떡갈비를 비롯해 오미산적, 표고버섯전, 부추전, 김치전 4종과 고사리·시금치 등 나물, 떡까지 더했다.
![모델이 편이의점 GS25에서 추석 명절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https://image.inews24.com/v1/17c73caab4f7ce.jpg)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부터 추석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를 활용한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과 '소불고기삼각김밥'을 내놓는다. 이번 추석 간편식 2종은 상품 패키지에 전통 민속화 이미지(호랑이·까치)를 삽입해 명절의 전통적이면서도 정갈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마트24 역시 같은 날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한 '추석명절큰.Zip도시락'과 '추석보름달한판'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잡채, 불고기 등 명절 대표음식을 메인으로 하고, 동그랑땡, 닭가슴살두부전, 해물파전, 고추장새우볶음, 도라지, 시금치 등 총 12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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