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2030 자문단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날 중기부가 개최한 '중기부 차관-2030 자문단과 간담회'에서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정부 정책 혁신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문단의 성과와 계획을 논의하고, 청년세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노 차관과 이상헌 청년보좌역, 2030 자문단 단원 등 12명이 참석했다.
자문단은 창업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24명으로 구성돼 있다. 출범 이후 중소벤처기업과 창업·소상공인 등 2개 분과로 나눠 중소기업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의 인식을 전달하는 핵심 소통 창구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