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2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일 테라리움, 캐릭터 햄버거 만들기, 행성 초코볼 만들기 등 총 28개 체험 강좌로 꾸려졌다.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해 직접 꾸미고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풍선 공연, 즉석 팝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한 가족 참가자는 “온라인 신청이 반나절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 어렵게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해근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시켰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말 야외 체험학교는 2014년 ‘남매학교’로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경산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대표 평생학습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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