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주최하고 대구북구가족센터가 주관한 행복북구 가족축제 ‘부키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 소풍’이 지난 20일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 처음 열린 뒤 두 해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추억의 놀이 공간, 다양한 체험부스, 저글링쇼와 가족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특히 사전 진행된 가족사진 공모전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침실’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고, 수상자 가족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시상식을 치르며 감동적인 순간을 남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심의 좋은 공간에서 가족축제를 열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삼성창조캠퍼스 측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님의 미소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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