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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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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사업장에 균형잡힌 영양섭취 프로그램 도입⋯"지속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 급식 사업장에 '지속가능식생활 체험 식단 프로그램'을 도입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체험식단 프로그램은 채소·단백질·통곡물을 2대 1대 1 비율로 구성한 '거꾸로 211 식사법'을 기반으로 한다. 채소부터 섭취하도록 유도해 혈당 변화를 완화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식단 제공 외에도 체성분 측정, 영양 상담, 식단 설명회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또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전용 앱으로 식사 전후 혈당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개인별 결과 보고서도 제공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풀무원기술원 구내식당에서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달에는 아파트 단지 위탁 급식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회사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전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고객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새로운 급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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