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0일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결혼특구 7주년을 기념한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 계기를 마련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체험·홍보부스, 플리마켓, 신나는 댄스 공연, 연인축제 등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각 동 단체와 협약기관이 함께한 결혼장려 퍼레이드는 만남–결혼–출산–가족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져 결혼의 긍정적 의미와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뒤, 공공기관과 민간까지 협약을 넓혀 현재까지 총 40차례, 18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190커플의 성혼을 이끌며 지역 맞춤형 결혼문화 확산을 선도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근두근 페스티벌이 달서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해 매우 뜻깊다”며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운동을 통해 청년을 응원하고,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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