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이스타항공이 보잉 737-8 신기종 3대(16~18대)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만 같은 기종 5대(16~20호기)를 도입한다. 다음 달에는 같은 기종 19호기, 오는 12월에는 20호기를 추가 도입한다.
![이스타항공의 17, 18호기가 김포국제공항 계류장에 나란히 서 있다.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b40ed0d062d73b.jpg)
올해 도입되는 5대의 기재는 189석 규모다. 모두 중고기가 아닌 제작 후 항공사에 처음 인도되는 신규 항공기다.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량도 기존 항공기보다 약 20% 개선돼 친환경적이다.
이스타항공이 보유 중인 B737-8이 차지하는 비중은 연말까지 5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항공기 평균 기령도 약 7년대로 낮아진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달 도입된 항공기는 노선 네트워크 확장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함께, 쾌적하고 조용한 기내 환경을 통해 고객분들께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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