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BNI 멤버들이 지난 10일 오전 6시 부산광역시 문현동 아바니 센트럴 부산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개최했다.
BNI는 지난 1985년 ‘아이번 마이즈너 박사에’ 의해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현재 76개국에서 1만1300여개 챕터와 약 34만명의 멤버가 활동 중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전 세계 BNI 회원들은 1740만건 이상의 사업 소개(Member Referrals)를 주고받았으며 36조원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BNI 코리아는 2008년 설립돼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달 기준 국내에서는 85개 챕터가 운영 중이며, 3055명의 멤버가 400여개 전문 분야를 대표하고 있다.
BNI는 ‘Givers Gain(주는 사람이 얻는다)’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거래 중심이 아닌 서로의 성장을 돕는 ‘관계 기반 네트워크’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날 조찬 모임 역시 새벽 5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도 참가자들은 정장 차림으로 모여 명함을 나누고 서로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며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송승훈 파이오니어 챕터 의장은 “BNI는 세계 최대의 신뢰 기반 비즈니스 네트워크로서 부산의 대표 챕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인에게 지속가능한 네트워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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