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법인 보험대리점(GA) 시장의 신계약 실적이 늘고 불완전 판매율이 개선됐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19일 대형 GA(설계사 수 500인 이상)의 상반기 경영 현황 분석 결과, 생명보험의 신계약 건수는 작년 동기 206만건에서 251만건으로 45만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은 704만건에서 720만건으로 16만건 증가했다.

GA 불완전 판매율은 0.034%에서 0.025%로 17.65% 개선됐다.
생명보험 수입수수료는 3조 7253억원에서 4조 5769억원으로 22.9% 증가했다. 손해보험 수입수수료도 3조 5641억원에서 4조 3810억원으로 22.9% 늘었다.
대형 GA 수는 전년과 같은 72개사였다. 소속 설계사 수는 21만 2854명에서 24만 9496명으로 17.2% 증가했다.
협회는 "GA업계가 소비자 중심의 영업활동과 설계사 교육·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불완전 판매율을 낮추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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