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바디프랜드가 광센서를 통해 다리 마사지부의 길이를 감지하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리 마사지부의 이동 프레임에 설치된 광원에서 조사된 빛이 고정 프레임에 줄지어 형성해놓은 슬릿(구멍)을 차례로 통과할 때, 맞은 편에 위치한 광센서의 빛이 어떤 구멍을 통과했는지를 포착해 다리 마사지부의 길을 감지하는 원리의 기술이다.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하면 다리 마사지부의 정확한 감지와 제어가 가능해져 사용자에게 보다 다양한 다리 스트레칭 동작을 제공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사진=바디프랜드]](https://image.inews24.com/v1/2d299e9f4ca467.jpg)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 특허 기술로 향후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의 시그니처 기술인 두 다리가 따로 움직이면서 로보워킹 테크놀로지를 통한 움직임이 정교해지고 마사지감 역시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최적화된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하는 등 연구개발 투자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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