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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레전드 송진우 만난 증평군 “야구 거점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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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한국 프로야구 투수 송진우 전 선수가 충북 증평군을 방문해 지역 야구 발전과 유소년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군수와 송진우 선수는 전날, 증평을 청소년·리틀야구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 소재 야구장에 ‘송진우 야구장’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지역의 어린이·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키우기로 뜻을 모았다.

이재영(오른쪽) 증평군수가 18일 송진우 전 선수와 만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송진우 전 선수는 “증평군이 보여준 야구 발전 의지에 감동했다”며 “제 이름을 딴 야구장이 미래 선수들의 산실이자 지역의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를 통해 증평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군은 송 전 선수와 함께 ‘1회 송진우 야구대회’ 개최도 협의했다.

이 대회는 리틀 야구팀 창단과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향후 정례화해 어린 선수들의 성장 무대이자 지역 인구 유입 촉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대만·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의 유소년 국제 교류전 개최 방안도 논의됐다.

군은 이를 통해 아시아 유소년 야구 교류의 허브 증평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김응룡 전 감독에 이어, 송진우 전 선수까지 합류해 증평 야구의 든든한 조력자가 늘었다”며 “지역의 스포츠 기반을 확장해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증평=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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