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18일 23시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이다.
![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31b784bf6041b.jpg)
KT는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이후 정확한 실태 점검을 위해 외부 보안전문 기업에 의뢰해 전사 서버를 대상으로 약 4개월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보고서를 통해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신고 조치를 취했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18일 23시57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침해 정황을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버 침해 흔적 4건과 의심 정황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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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이후 정확한 실태 점검을 위해 외부 보안전문 기업에 의뢰해 전사 서버를 대상으로 약 4개월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보고서를 통해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신고 조치를 취했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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