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윤경희)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억과 함께하는 문화한마당'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과거 대전초등학교였던 공간의 역사성을 살려 '옛 학교'를 콘셉트로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전 세대가 어울리는 세대 공감 문화잔치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투호·딱지치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가래떡·옥수수·쥐포 굽기 등 옛 먹거리 △옛 교복 포토존이 준비됐다.
무대에서는 △지역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 △퓨전국악 △트롯 가수 태윤·서지유·최예진의 공연이 이어져 흥과 감동을 더한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의 삶과 추억을 회상하고 가족 단위 참여로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거점으로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윤경희 이사장은 "이번 문화한마당은 옛 문화를 공유하고 세대가 함께 웃고 쉬어가는 문화 나눔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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