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대전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추모공원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2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다만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봉안당 내·외부 제례실 이용은 연휴 기간 전면 금지된다.

또한 가수원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 교통 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대전서부경찰서와 협조해 교통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추석 당일 성묘객이 집중될 경우 혼잡이 우려된다”며 “가능한 분산 방문을 통해 편안한 성묘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성묘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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