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17일 2025년도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의추계학술대회에서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추계 학술대회에서 산·학·연·군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AI]](https://image.inews24.com/v1/bb610fcc0f1f63.jpg)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진행된 학술대회는 KAI, 방위사업청, 육군, 시콜스키, 엘빗, 코난, KARI, 서울대 등 국내외 산·학·연·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 세션에서는 회전익의 무인화 방향·개발과 AI 파일럿 기술, 자율비행 시스템 설계 제어, 무인화와 지능화를 뒷받침할 핵심기술과 운용 개념 등 첨단기술 발전 방향이 폭 넓게 논의됐다.
KAI는 AI기반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RoMACS)의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특히 한국 군의 비전인 2030년대 후반 AI기반 자율전투체계 구축을 위한 솔루션으로서 소형무장헬기(LAH) 무인화를 통한 회전익 자율비행 시스템 개발 개념을 제시했다.
학회 관계자는 "이번 특별 세션은 KAI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 개발의 첫걸음을 공식화하는 자리"라며 "대한민국이 AI기반 자율비행과 무인 전투체계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