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명학역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명학역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X 갈무리]](https://image.inews24.com/v1/15c6cd7731afca.jpg)
18일 경찰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경기 안양시 지하철 1호선 명학역 부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선로에 진입했다가 달리던 열차에 치였다.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는 서동탄에서 서울 구로로 향하는 열차가 명학역 도착을 앞둔 지점에서 A씨가 선로에 무단 침입하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이 명학역에서 하차했으며 서울 방향 2개 선로 중 1개 선로가 약 50분간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명학역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X 갈무리]](https://image.inews24.com/v1/5ebdc98da354e9.jpg)
경찰과 코레일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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