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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0세 이상 희망퇴직 전 부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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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업본부 이어 타 조직도 안내
인력 선순환 차원…신입채용 병행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가 50세 이상 구성원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하는 경우를 전제로 한 희망퇴직을 전 부문에서 실시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대 3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과 자녀 학자금 등을 지급하는 자율적 희망퇴직을 전 조직으로 운영한다.

LG트윈타워 전경. [사진=LG]

지난달 MS사업본부에서 희망퇴직을 운영한 후 타 조직의 인력 선순환 필요성을 검토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타 조직 희망자들에게도 신청 기회를 안내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은 만 50세 이상이거나 수 년간 성과가 낮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 한하며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 및 정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최대 3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위로금과 최대 2년치 자녀 학자금 등이 지급된다.

LG전자는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구성원 연령대별 구성과 수요 등을 고려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인력 운영상 필요가 있을 경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희망퇴직 외에도 만 50세 이상 희망자에 근무시간의 절반을 할애해 창업 및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브라보마이라이프(Bravo My Life)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 국내 정규직 직원 가운데 50세 이상 직원 수는 7025명으로 2년 전인 2022년에 비해 22% 이상 늘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22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 중이다.

채용 분야는 소프트웨어, 로봇, 소재/재료, 통신 등 R&D 분야와 영업∙마케팅 등이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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