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항공산업 잡페어(채용박람회)'에 공동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르면 내년 말 통합을 앞둔 이들 저비용항공사(LCC) 3사는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국토부) 주최로 열렸다.
![통합 LCC 3사, '2025 항공산업 JOB FAIR' 공동 참여 [사진=진에어]](https://image.inews24.com/v1/861e36034bcfe4.jpg)
3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각 회사와 직무를 소개하고 직종별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객실·운항·정비·일반직 등 다양한 직무의 직원들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일대일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기념사진 촬영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부스를 찾은 구직자들에게는 3사 CI를 활용해 제작한 기념 키링(열쇠고리)을 증정했다. 이번 합동 부스에는 약 1000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요령, 인재상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관한 대화도 오갔다.
이날 김보나 진에어 대리는 산학 협력을 통한 운항 승무원 인력 발굴과 양성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항공 일자리 창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진에어는 "이번 행사는 미래 항공 인재들과 만나 소통하고, 3사가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항공 안전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7월 신입 객실 승무원 23명을 비행에 투입했다. 지난 8월에는 하반기 객실 승무원 모집 공고를 내고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항공 정비직과 운항 승무원 직군에서도 상시 채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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