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제주항공이 지난달 1일~15일 열린 제9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이건우 화성 동탄초등학교 어린이의 작품인 '내가 떠나는 첫 해외여행'을 금상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만 5세~13세 이하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회다. 항공 여행의 추억과 즐거운 경험을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제9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이 장주녀 제주항공 객실본부장(사진 맨 왼쪽), 객실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주항공]](https://image.inews24.com/v1/cd31cab73a1bb4.jpg)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인천/부산~보홀 △인천/부산~세부 △인천~푸꾸옥 △부산~다낭 노선에서 '제주항공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행복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165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주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20명 등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주항공은 이건우 어린이에게 상장과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를 제공했다.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장과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를, 동상 수상자 5명에게는 상장과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를 전달했다. 입선한 어린이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제주항공 산리오 캐릭터즈 모형 비행기를 제공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 탑승객들의 항공 여행이 단순한 이동의 경험이 아닌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고객의 여정이 즐겁고 의미 있는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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