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HL클레무브(대표이사 윤팔주)와 손잡고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왼쪽부터)윤팔주 HL클레무브 대표이사와 진종욱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HL클레무브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https://image.inews24.com/v1/f600d8d4b7cda6.jpg)
한자연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 HL클레무브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HL클레무브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및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기술개발, 성능검증, 평가체계 구축 등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모빌리티 플랫폼(섀시·이동체, 소프트웨어, 고성능 컴퓨팅) △모빌리티 환경센서(라이더, 레이더 등) △모빌리티 지능제어(AI·자율주행, Human Interaction, DCAS 등) △모빌리티 안전설계(FS, SOTIF 등) △모빌리티 인증시험·기술교육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한자연은 현재 HL클레무브와 진행 중인 공동과제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전반으로 기술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SDV), AI·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기술 협력이 이루어지게 돼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혁신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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