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인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은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5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전통주 반짝 매장’을 중심으로 △밤마실 주막 △밤마실 부뚜막 △밤마실 광장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또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팝업 시즌1’은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용두산공원에서 진행된다.
시즌1의 주인공은 악몽과 두려움을 먹어주는 수호 공룡 캐릭터 ‘우주먼지’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세대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현장에는 △대형 캐릭터 인형 포토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우주먼지 심야상담소’ △우주먼지로 꾸며진 침실 전시 공간 △팬 상품 판매존 △벼룩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오는 20일부터 21일 저녁에는 시 대표 캐릭터 ‘부기’가 깜짝 상담사로 등장한다.
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재 부산광역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가을, 부산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야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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