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경북 청송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무한감동 연주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상북도 도립국악단과 청송군이 공동 기획했으며, 올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는 전통 국악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객원 출연자로 트로트 가수 곽지은,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 가수 장사익이 참여해 국악단과 협연을 펼친다.
주요 공연은 △오케스트라를 위한 뱃노래 △민요연곡 △국악관현악과 대중가요 협연 △색소폰과 국악관현악 △장사익의 우리소리 △사물놀이 협연 '신모듬 3악장 놀이'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연주회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