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미스토홀딩스(옛 휠라홀딩스)는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특별배당을 결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발표한 3년간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에 따른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1700억원을 기록했다.
특별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다. 구체적인 배당 금액과 지급 시기는 추후 이사회 확정 후 오는 11월 공시될 예정이다. 미스토홀딩스는 4년 연속 특별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이호연 미스토홀딩스 경영전략본부장은 "2025년 총 17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4년 연속 특별배당을 이어가는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회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을 실천하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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