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복지재단은 유아와 부모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리움미술관 연계 패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 용산구·중구에 자리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와 부모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리움미술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복지재단]](https://image.inews24.com/v1/ecdc444a3c9583.jpg)
![부모와 자녀가 함께 리움미술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삼성복지재단]](https://image.inews24.com/v1/1bd17aa18a140f.jpg)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5~7월까지 16개소 유아와 부모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23일부터 11월28일까지 20개소 600여명이 리움미술관을 다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에는 아동 미술교육 전문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 서제희 교수와 협력해 제작한 미술수업 자료도 제공된다.
삼성재단 류문형 총괄 부사장은 "삼성어린이집에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리움미술관 연계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어린이집의 더 많은 유아와 가족들에게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더욱 유아들이 미술관을 ΄생활 속의 배움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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