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원제약은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출시 10주년을 맞았다고 16일 밝혔다.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콜대원 출시 10주년 기념 비전 워크숍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원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e1b3097e379c83.jpg)
콜대원은 2015년 9월 국내 최초로 스틱형 파우치 제형을 도입하며 시장에 진입한 제품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이며 대중적인 감기약으로 자리잡았다.
출시 첫해 매출 6억원으로 시작해 2019년 60억원, 2022년 200억원을 넘었고, 2023년에는 3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출시10년 만에 50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진천 공장의 생산력을 기반으로 질병관리청에 콜대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대원제약은 성공 요인으로 '소비자 중심 혁신'을 꼽았다. 종합·기침·코감기 등 증상별 맞춤형 라인업과 어린이 전용 '콜대원 키즈', 야간용 '콜대원 나이트'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소비자 니즈에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콜대원이 10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약사, 그리고 임직원의 성원 덕분에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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