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편의점 업계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대규모 프로모션에 나선다.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끌어오기 위해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식품이나 생필품에 대한 할인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모델이 GS25에서 행사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옆에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맞이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GS25]](https://image.inews24.com/v1/6bccbd787c6bd6.jpg)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차 신청·지급에 맞춘 프로모션을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 생활과 밀접한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자체 브랜드(PB) 리얼프라이스 생필품 10종을 할인 대상에 포함한다. 계란, 두부, 우유, 화장지 등 구매율이 높은 생필품을 비롯해 쿠키류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인기 라면 19종을 대상으로 1+1, 2+1 행사도 운영한다. 여기에 QR 추가 할인을 더해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62.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매콤컵뉴들(2+1), 신라면툼바큰사발(2+1), 컵누들참깨라면소컵(2+1), 탱글청크토마토파스타(1+1), 탱글갈릭오일파스타(1+1) 등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도 1차 소비쿠폰 매출 동향에 맞춰 소비자들이 많이 찾았던 생필품을 중심으로 할인에 나선다. 할인 폭이 가장 큰 상품군은 화장지다. 최대 69% 할인해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 크리넥스 울트라 클린 4겹 30롤, 잘풀리는집 이코 순수 30롤을 특가에 내놓는다.
또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국내산 훈제오리 400g, 냉동우삼겹 800g, 햇고구마 2kg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대용량 탄산음료과 주류 상품군도 최대 48% 할인한다.
![모델이 GS25에서 행사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옆에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맞이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GS25]](https://image.inews24.com/v1/62fbb3a1a6f801.jpg)
세븐일레븐은 오는 18일부터 '민생회복 초특가전 시즌2'를 통해 2200여개 상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연다. 애호박, 계란, 양파, 깐마늘, 감자, 깻잎 등 신선식품 10여종을 최대 20% 저렴하게 선보이고, 냉동 육류(한돈 삼겹살, 목살, 뽈항정, 돌돌말이) 4종도 평균 15% 할인한다.
아이스크림 품목은 브랜드와 가격에 무관하게 30여종에 대해 1+1, 80여종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2+1행사 품목에 대해서는 5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으로 변경, 혜택을 강화했다.
이마트24 역시 소비쿠폰 지급 시기에 맞춰 3021종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14종에 대해서는 1+1 행사를 진행하고, 죽, 냉장국, 봉지·컵라면 150여종을 대상으로 덤 증정 이벤트를 연다.
또 행사카드로 계란, 두부, 콩나물, 조미료 등 약 260종 상품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1만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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