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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 외통위원장·주낙영 경주시장, APEC 막바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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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패는 마지막 2%...빈틈없는 준비로 최고의 회의 만들겠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는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주낙영 시장이 14일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과 함께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HICO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산업전시관, K-테크 쇼케이스, APEC CEO 라운지 조성 현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지적했다. 또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4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오른쪽 앞줄 두 번째)과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 앞줄 첫 번째)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시설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이어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가 열릴 라한호텔 컨벤션홀, 정상 숙소로 사용될 PRS룸 등을 방문해 경호·의전·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일에도 국립경주박물관 내 정상만찬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상황과 동선을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석기 위원장은 초 단위 동선까지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지난 14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오른쪽)과 주낙영 경주시장(왼쪽)이 경주 라한호텔 발코니에서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논의하며 경주 보문호 일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김석기 위원장은 "행사의 성패는 마지막 2%에 달려 있다"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작은 부분까지 보완해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을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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