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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론·AI 신기술 기반 영농관리 서비스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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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영농 관리서비스 농뷰(Nong-View) 구축 중간보고회 개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선정을 통한 스마트 영농관리 서비스 ‘농뷰(Nong-View)’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남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영농관리 서비스 농뷰(Nong-View) 구축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농뷰 구축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남원시 ]

이 사업은 남원시 전지역의 드론 영상데이터 구축, AI 분석을 수행하고 △조사료 생산관리 △농지이용실태조사 관리 △비닐하우스 운영관리 총 3건의 서비스 개발을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남원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드론 영상 데이터 구축, AI 기반 영상 분석 체계 등 ‘농뷰’ 핵심 기능별 중간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드론 영상과 AI 기술을 통해 조사료 미재배 면적 167ha(약 11%)를 정확하게 식별했다. 이를 통해 약 1억7000만원 규모의 보조금 누수를 방지하고, 조사료 재배지에 대한 현장 점검 비율도 71% 줄이는 등 행정 효율을 크게 높였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본 사업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AI 기술을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접목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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