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 나흘 만에 관람객이 11만명이 넘는 등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막 이후 첫날 1만8080명, 둘째 날 3만4216명, 셋째 날 5만2812명이 입장하며, 전날 누적 관람객은 10만5108명으로 집계됐다.
개막 4일째인 이날 관람객 11만명을 넘어서며 11만1000번째 관람객으로 전북 임실군에 거주하는 이귀자씨가 입장했다.
조직위는 이씨에게 영동 와인과 엑스포 캐릭터 인형, 꽃다발을 전달하고, 기념 사진 촬영과 환영 이벤트를 했다.

이귀자씨는 “임실 시니어클럽 회원들과 함께 국악엑스포를 찾았는데, 뜻밖의 행운까지 얻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111000’이라는 숫자는 엑스포 상징과도 맞닿아 있다. 엑스포 로고에 담긴 국악 장단 워드마크(덩:⦶, 따:∣, 쿵:○)에서 착안한 것으로, 영동에서 울려 퍼진 국악이 세계로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등 영동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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