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부산 도심서 흉기 들고 활보한 20대 검거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도심 한 가운데서 흉기를 든 채 거리를 활보하며 불안감을 조성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공공자소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 서면 유흥가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시민은 "한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인근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는 해당 무전을 청취하고, 신속한 검거를 위해 곧장 수색에 나섰다.

이어 식당에서 300~40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A씨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실시했다.

경찰은 A씨의 호주머니에서 흉기 1정을 발견하고, 추궁 끝에 인근 화장실에 숨겨 놓은 흉기 1정을 추가로 발견했다.

현행범을 체포된 A씨는 "장난삼아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드러내 공중의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동순찰대 역할과 목적에 부합하도록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유발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 도심서 흉기 들고 활보한 20대 검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