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통신 접근성과 모바일 앱 접근성의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접근성 인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이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정보통신 접근성 수준을 심사하고 품질 마크를 부여한다. 대한항공은 한국디지털접근성진흥원의 인증을 받았다.
![대한항공 웹사이트·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 동시 획득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c3ae40ed63f75a.jpg)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2021년부터 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해 왔다. 대한항공 공식 모바일 앱 '대한항공 My'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받았다.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은 전문가 심사와 장애 유형별 사용자 심사를 수행하고, 두 심사의 평균 점수가 90점을 넘는 경우 인증 마크를 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의 접근성 인증을 획득한 건 대한항공이 모든 고객에게 평등하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선도 기업으로서 온라인 환경에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에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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