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체육회와 성주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5회 고령·성주·칠곡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성주참외파크골프장에서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수단 각 72명을 비롯해 임원 및 진행요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지역 생활체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른 시간부터 경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준비했다.

개회식에는 세 지역 군수와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본격적인 경기는 샷건 방식의 스트로크 플레이(36홀)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3인 1조로 편성돼 총 72조(2그룹)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호쾌한 스윙과 환호, 아쉬운 탄성이 교차하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세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기량을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세 군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대회가 매우 뜻깊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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