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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창업 열기 ‘후끈’… 대전스타트업파크 34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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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천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외국인 창업교육 지원사업(My Business, My Way)’이 역대 최대 규모인 345명의 외국인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 기술 중심에서 생활밀착형 혁신 아이디어까지 대상을 넓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이디어 검증, 문제 정의, 솔루션 도출,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준비 전 과정을 실습으로 배우고, 스토리텔링 기반 피칭 훈련까지 체험했다.

대전혁신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예비창업자 345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들이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16일 열리는 ‘스타트업 투자위크(SIW)’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해 최종 4개 팀을 가리며, 대상팀에는 총 400만원 상금과 입주공간·사업화 자금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등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대전혁신센터는 외국인 창업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대전이 외국인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표는 “맞춤형 창업 교육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전 내 창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또한 외국인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향후 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정책 제안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김천겸 기자(kant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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