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낮아졌던 기온이 다시 높아지며 월요일인 오는 15일은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더워질 전망이다.
![맑은 날씨에 서울 용산구 노들섬 한강변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07fc166de0a82.jpg)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해안과 전남·경남 일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오는 15일에는 중부지방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다.
제주해안과 서해안, 남해안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도와 30도, 인천 22도와 29도, 대전 21도와 31도, 광주·울산 22도와 30도, 대구 22도와 32도, 부산 24도와 30도다.
제주에는 15일 가끔 비가 내리고, 전남에도 오후까지, 경남에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오락가락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50㎜를 제외하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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