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안내할 때는 안내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 배너 링크, 앱(APP) 알림을 포함하지 않는다며 사기에 유의해야 한다고 14일 당부했다.
![[사진=행정안전부]](https://image.inews24.com/v1/9def384e6dd536.jpg)
정부·카드사·지역화폐 회사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과 관련해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안내 문자, 앱 알림을 발송하지 않는다. 1차 소비 쿠폰과 관련해 현재까지 탐지·대응한 스미싱 건수는 총 430건이다. 실제 피해는 없었다.
정부 분석에 따르면 1차 소비 쿠폰 관련 스미싱은 대부분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와 접속 유도였다. 개인정보 탈취형 악성 앱 유형도 있었다.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 비대면 신청 페이지에 스미싱 주의 안내 문구를 포함할 예정이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과 지방자치단체(주민센터)를 통한 대면 신청 시 스미싱 주의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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