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던 비가 그치겠다.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접어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5.8.26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7a53123d2e61e.jpg)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제주 해안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비가 그친 후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곳이 있겠다.
강원과 충북 북부, 경북 지역은 새벽까지,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충북 30~80㎜(강원 북부 동해안 100㎜ 이상), 대구·경북 20~60㎜다. 제주에는 20~60㎜(많은 곳 8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음 주(15~19일) 수요일인 17일 한 차례 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은 한낮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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