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노티스’에서 ‘2025 부산 로컬 온(ON) 마켓’을 개최한다.
부산 원도심에 있는 카페 ‘노티스’는 1950년대 지어진 쌀 창고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기업 17개사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부산 특유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반영한 로컬 제품들을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은 이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기회를 가진다.
행사는 로컬 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 프로그램, 부산 지역 식음료 브랜드로 구성된 푸드존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먼저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맞소잉(캐릭터 파우치, 키링) △헬로커피 하이허니(쿠키) △타이밍어스(명란아몬드) △이지미(경량화, 스니커즈 등) △컨투어송(스크런치, 실내화 등) △엘미르(향수) △봄오리(비건쿠키) △일레갈로(캐릭터 키링, 티셔츠) △수엘비(실크스크린 소품) 등이 있다.
로컬 브랜드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산 지역 식음료 브랜드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도 운영된다.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특색있는 브랜드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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