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고 12일 전했다. 2025.9.12 [대통령실 제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ab76bdfa5a867.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한의사 주치의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위촉했다고 12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순천고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윤 회장은 32년 경력의 임상한의사로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경기도한의사회장,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 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이다.
강 대변인은 "윤 회장은 한의학박사로서, 수원시 보건의료인상, 경기도지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며 "최근 타이완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6월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한 바 있다. 대통령 주치의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에서 한 명씩 위촉하며, 차관급 예우를 받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활동비 외에 공식 급여를 받지 않는다. 평소에는 소속 병원에서 근무하며 정기적으로 대통령의 건강을 확인하고 해외 순방 시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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