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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은 범죄"...포항지청, 추석 앞두고 집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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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신동술)은 지난 8일부터 4주간 '2025년 제3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 계획보다 대상을 크게 넓혀 경북 동부지역의 청년 고용이 활발한 커피전문점 등 프랜차이즈 사업장과 신고 이력이 있는 소규모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노무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전경. [사진=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특히 추석 명절 임금체불 집중청산 기간(8.29.~10.2.)과 시기적으로 연계된다. 포항지청은 일부 건설 현장과 소상공인연합 회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단 컨설팅을 실시해 임금체불 근절에 감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동술 포항지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은 범죄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무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해 기초노동질서 준수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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